3D프린터로 마케팅하기 : 방문자 이니셜 출력.

2016년 4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대한안과학회 제 115회 학술대회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시 부스에는 여러가지 안과 관련 업체들이 자신들의 제품들을 홍보하고 있었는데요, 3D프린터를 사용하여 마케팅하던 부스가 있어 신기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이렇게 3D 프린터를 사용해서 마케팅을 할 수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삼일제약의 부스입니다. 여느 부스들과 다르지 않은 광경이었는데.. 한켠에 뭔가 다른 부스에서는 볼 수 없는 물건이 떡 하니 놓여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3D프린터! 안과학회 전시부스에 왠 3D프린터??? 그것도 3대나????


국내 3D프린터 업체인 로킷(ROKIT)의 에디슨 S(EDISON S) 2대와 에디슨 멀티(EDISON MULTI) 3D 프린터가 전시되어있었는데요.



심지어 전시만 되어있는 게 아니고 신나게 돌아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뭐하나 봤더니..



삼일제약에서 부스에 방문하신 분들께 서비스 차원으로, 신청하신 분들의 이니셜이나 간단한 영문 단어를 위와 같은 형태로 3D 프린팅해서 열쇠고리로 만들어드리고 있더군요. 


그런데 참 신기했던 것은, 안과학회에 매우 뜬금 없었던 3D프린터들의 출현이었으나 많은 선생님들이 매우 큰 관심을 보이셨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부스 방문자분들의 폭발적인 신청으로 첫째날 점심 조금 지나서 신청이 마감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뭔가 신기한 것(=3D프린터)이 있어서 그런지 삼일제약 부스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셨구요. 



이렇게 이게 무슨 물건인고? 하고 신기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ㅎ


3D프린터를 전시해서 방문자분들의 이니셜을 3D프린팅해드림으로써 부스의 방문객 수도 늘리고 제품 홍보도 하고.. 학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3D프린터로 이렇게 직접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니.. 신기한 일이었습니다ㅎ


3D프린터가 산업쪽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마케팅 분야까지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메이드인네버랜드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1  |  ···  |  100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  |  400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