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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NEVERLAND429

허먼밀러의 의자 나는 하나를 사면 평생 쓸 생각으로 보통 마련을 한다. 그래서 컴퓨터도 200만원 가까이 들여서 맞춘거고..(물론 컴퓨터가 느리면 성질이 나빠지기 때문에..) 마우스, 키보드 등등 작은 기계들도 평생 쓸 생각으로 투자를 하고 마련을 한다. 오늘 소개할 갖고싶은 것은 의자다. [허먼 밀러]라는 유서깊은 회사에서 만든 의자 둘을 소개한다. 1. 허먼 밀러 에어론(Herman Miller Aeron). 네이버로 유명한 NHN 전직원이 사용한다는 의자, 허먼밀러 에어론이다. 네이버 사장이 앉아보고 전 직원에게 돌렸다는..(남으면 나도..) http://www.hermanmiller.com/content/hermanmiller/english/products/categories/seating/performance-.. 2013. 5. 15.
이제서야 올리네 초소형 USB 예전에 버바팀 꺼를 사고 싶다고 [사고싶은 것]에 올렸었는데.. 국내에서는 Cruzer Fit Z33 32GB 요게 더 접근성이 좋길래.. 요걸 샀다. 물론 32기가. 최종 가격은 23,400원. 이정도면 뭐.. 꽤나 좋게 샀다고 생각했다. 이걸 주문한 게 2012년 8월 24일이니까.. 벌써 9개월 남짓이나 지났네 이걸 구입한지.. 요렇게 사용한다. 용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내 맥북에어에 정말 필요한 필수품이 되버렸다. 맥북에어 기본 용량이 128G인데 무려 30% 이상 용량을 증가시켜주니.. 가장 좋은 점은.. 맥북에어의 미려한 디자인을 그닥 해치지 않는 점이다. 왜? 작으니까. 2013. 5. 14.
3D 프린터. 요즘 필 꽂힌 기계가 바로 3D 프린터이다. 여러가지 중에서도 플라스틱을 녹인 것을 한층 한층 인쇄해나가는 FDM 방식의 MakerBot replicator 2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계가격은 $2,199 PLA라고 재료는 한롤에 $48 꼭 살꺼다. 카티아도 공부해서 꼭 3D 프린팅의 선두주자가 될거다. 2013. 5. 14.
라미 볼펜 오늘 교보문고 갔다가 맘에 드는 펜을 보고야 말았다. 라미 2000 블랙우드 203BW 볼펜으로 검색되더라. 저거시 바로 흑단입니다, 흑단. 가격은 176000원부터 22만원까지.. 가장 현실적인 wish list 중 하나이다. 2012.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