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인두(납땜기) 구입 후 분해해봤습니다.

예전부터 생각만 해오던 아이템을 한번 실제로 만들어보기위해 부품 중 하나로 들어가는 전기인두기, 즉 납땜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전기인두기입니다. 이게 아마.. 제가 초등학교때 선물받은 걸로 기억하니까 벌써 엄청 옛날이군요ㅠ 이걸로는 제가 생각한 아이템의 부품이 될 수 없어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배송된 박스는 요만합니다.



안전하게 뾱뾱이로 감싸져 있군요.



짠! 포장 패키지입니다. 제가 구입한 전기인두기는 HAKKO DASH 제품입니다.



전기인두를 영어로 하면 Soldering iron인가 보군요. 제품명은 N453이구요, 제원은 220V 20W입니다.



이래뵈도 마데인제팬이군요.



안쪽에는 친절하게 메뉴얼(?) 같은게 들어있더군요.



제가 구입한 N453 제품은 소비전력 20W에 절연저항이 100M옴이군요.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로는 N453 제품은 온도가 300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제가 필요한 온도와 딱 맞아요ㅎ



히이터(!?)는 세라믹 히터를 사용합니다.



세라믹 히터의 특징은 위와 같다고 하는군요. 열효율이 좋다고 하네요.



이 전기인두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할 사항들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납땜기로 작업대를 두드리지 말라고 써있군요;;



사용가능한 팁은 위와 같다고 하는데.. 인쇄상태가 좋지 않아 잘 보이진 않는군요.



짠! 포장을 개봉한 모습입니다. 꽤나 잘생겼군요. 



전기인두 앞부분의 모습입니다.



중간부분은 너트같이 생긴 부품으로 조립되어있군요.



손잡이 부분입니다. 잡는 부분이 실리콘 재질로 감싸져 있어 미끄럼을 방지해줍니다.



제품에도 제원이 상세히 써있군요. 공식 수입판매원이 (주)제스테크인가 봅니다.



자, 이제 분해해봅시다. 분해라고 거창하게 말했지만, 원래 이 제품은 각각의 부품이 분리가 되어 필요에 따라 부품을 갈아낄 수 있습니다. 저 너트같이 생긴 부품을 손으로 돌려서 풀어보려고 하였으나 엄청 꽉 조여져 있더군요. 하는 후 없이 기구를 사용해서 풀었습니다. 돈이 좀 생기면 몽키스패너도 하나 사야겠어요ㅠ



위 사진처럼 너트 부품이 풀립니다 .



너트 부품을 빼면 위와 같이 금속으로 된 부품이 분리가 됩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요게 인두팁 고정대라고 하는군요.



인두팁 고정대를 빼면 위와 같은 인두팁이 나옵니다. 납땜할 때 실제적으로 사용되는 부분이지요. 인두팁은 굉장히 여러 종류가 있어 작업 용도에 따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두팁까지 빼면 세라믹 히터의 일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요렇게 생겼군요.



혹시나 해서 플라스틱 부분도 한번 빼봤는데.. 빠지더군요. 저 플라스틱과 금속으로 되어있는 부품은 인두기용 니플이라고 하는군요.



인두기용 니플까지 모두 빼본 모습입니다. 세라믹 히터를 좀 더 잘 볼 수 있군요. 혹시 전원을 연결하면 빨갛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해서 이상태에서 한번 전원을 연결해보았었는데.. 빨갛게는 커녕 색깔조차 바뀌지 않더군요. 그냥 저상태에서 온도만 올라가더라구요.



세라믹 히터에 제조사인 HAKKO 마크가 세겨져 있습니다. 요 세라믹 히터를 좀 뽑아보려고 했는데.. 안뽑히더군요. 나중에 고장나면 세게 뽑아봐야겠습니다. 어차피 세라믹 히터도 교환이 가능하니 분리가 되겠지요.



전기인두를 분해한 뒤 부품들을 나열한 모습입니다. 좌측부터 세라믹 히터와 전기인두 본체, 인두기용 니플, 인두팁, 인두팁 고정대, 인두팁 고정대 너트가 되겠습니다. 


다시 조립한 모습입니다. 다시 조립해도 잘 작동되더라구요ㅎ


이제까지 전기인두 개봉기 및 분해하는 과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사실 전기인두를 가지고는 있지만 납땜을 몇번 안해본 제가 전기인두를 새로 구입한 이유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생각한 아이템을 직접 만들기 위함입니다. 완성할 수 있을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전기인두기까지 샀으니 고고싱해보렵니다ㅎ 문제는 시간과 체력이겠지요ㅠ


이제까지 메이드인네버랜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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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추 2015.06.01 17:2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어릴적에 정말 가지고 싶던 것이었는데...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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