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엑스포 : 다양하고도 새로운!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엑스포, 그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엑스포에서는 다양하고도 새로운 3D프린터 및 3D프린팅 관련 기술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엑스포를 직접 관람하시는 것처럼 글을 써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사진이 꽤 엄청 많습니다. 데이터 주의하세요ㅎ 그럼 시작합니다.





다양하고도 새로운! 그 첫번째 부스는 쉐이프엔진(Shapengine)입니다. 이 쉐이프엔진(https://shapengine.com)은 보급형에서 산업용까지 다양한 3D프린터를 사용자가 마음대로 선택하여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출력하고 배송을 받을 수 있는 3D프린터 공유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3D프린터 사용자들이 자신의 3D프린터를 등록하여 출력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중간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이지요. 해외의 Shapeways나 Pinshape과 비슷한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3D프린터도 일부 취급하고 있었는데요. 부스에서 판매하고 있던 3D프린터는 CREATABLE LABS의 CREATABLE D3입니다. 



최대조형크기 250파이 X 200mm이구요, 최대 노즐온도 260도, 히팅베드 최대 온도 125도이며, 0.4mm 노즐 장착시 적층높이 20~200마이크론까지 선택가능하다고 하네요. 



조형크기가 어느 정도 되다보니 이런 축구공 모형도 한번에 뽑을 수 있네요.



적층면도 꽤나 깔끔합니다. 이제 3D프린터 하드웨어쪽은 가격에 상관없이 모두 다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군요. 





다양하고도 새로운! 소개해드릴 2번째 부스는 임팩시스(IMPACSYS)입니다. 



임팩시스는 디플(DDDPle, http://dddple.com)이라는 3D 컨텐츠 마켓을 홍보하고 있었는데요. 3D프린터의 컨텐츠, 즉 3D모델링 파일들을 사용자들이 직접 업로드하여 원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오픈 마켓 형태의 컨텐츠 마켓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큐비콘, 모멘트, 마이스터, 캐리마, Form 2, 얼티메이커 2, 메이커봇 등 여러 브랜드의 3D프린터를 판매하기도 하구요. 관계자분께 물어보니 다 라이센스 따와서 판매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양하고도 새로운! 그 다음 부스는 3D프린팅코리아(3D Printing Korea)입니다. 



3D프린팅코리아는 3D프린팅이라는 월간 잡지를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좀 재미있었던 것은, 제가 엑스포 초반에 봤을 때는 과월호를 1000원에 팔고 있었는데, 몇시간 뒤에 다시 오니 과월호를 2000원에 팔고 있었다는..ㅎ 


저 잡지 저도 몇번 읽어봤는데, 해외 뉴스기사를 번역해서 오는 게 많긴 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3D프린팅 세계의 정보 습득에는 나름 도움이 되긴 합니다.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굿쓰리디(Gooo3D)입니다.



제 블로그에 몇번 등장했었던 G printer입니다. 자외선 LED를 사용하는 UV DLP방식의 3D프린터이지요.



품질에 자신이 있는만큼 후가공을 하지 않은 출력 그대로의 상태라는 것을 강조하는 문구를 붙여놨더군요. 이 G printer는 최대조형크기 128 X 80 X 145mm에 적층높이 25, 50, 100마이크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D프린터를 사용해본 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저런 구조가 3D프린터에서 얼마나 출력하기 힘들지 아실겁니다;;; 저게 그냥 별 수고로룸 없이 뽑힌 거라면 정말 대단한 것이지요.



터미네이터 2의 아놀드슈왈제네거 두상입니다. 후가공안하고도 매끄러운 표면을 보여주고 있군요.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XYZprinting입니다. 



현재 제가 XYZ프린팅 서포터스로서 사용하고 있는 da Vinci 1.0 Pro입니다. 최대조형크기 200 X 200 X 200mm이며 해상도는 100~400마이크론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099000원인데요. 



이 da Vinci 1.0 Pro에 옵션을 장착한 da Vinci 1.0 Pro 3in1이라는 제품이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3D프린터 기능은 da Vinci 1.0 Pro와 동일하고 여기에 3D스캐너가 장착되고 추가 옵션으로 레이저 조각기가 장착될 수 있는 제품이지요. 



이것이 바로 da Vinci 1.0 Pro 3in1의 옵션, 레이저 조각기입니다. 여러가지 창작작품을 하시는 분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제품이네요.



SLA 3D프린터의 가격파괴를 불러왔던 Nobel 1.0입니다. 그런데..



짠! 업그레이드된 Nobel 1.0A라는 모델이 이번에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커버까지 씌우고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뭐 내부 구조를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SLA 방식이구요, 최대조형크기 128 X 128 X 200mm로 SLA 방식치고는 꽤 큰 조형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X/Y axis 해상도가 300마이크론이었던 Novel 1.0에 비해, Novel 1.0A는 130마이크론으로 꽤 정밀해졌구요, 적층높이는 25, 50, 100마이크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상 판매가격은 260만원이네요.



다작으로 유명한 XYZprinting인만큼 3D 스캐너도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스캔해상도 1.5mm에 스캔 크기 50 X 50 X 50mm에서 600 X 600 X 300mm까지 스캔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가격은 299000입니다.



역시 다작의 XYZ프린팅! 3D펜도 새로 나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조형할 수 있구요, PLA만 사용가능합니다.


가격은 나름 저렴한 89000원이네요.



XYZ프린팅은 저가형 3D프린터 라인업도 매우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da Vinci Mini w입니다. CES 2016에서 CES Editors’ Choice Award를 수상하기도 한 제품입니다.


최대조형크기 150 X 150 X 150mm에 적층높이는 100~400마이크론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예상가 40만원이네요. 교육용으로 적합할 듯 합니다.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TPC MOTION입니다.


이 회사는 FINEBOT을 제작 및 취급하는 곳인데요. 



좌측에 보이는 것은 Mobius 2010이라는 3D프린터인데, 이건 파인봇 시리즈는 아닙니다. CATech, CO. LTD.라는 곳에서 제작하는 LCD/UV LED 기반의 DLP 3D프린터입니다. Mobius 2010의 경우 최대조형크기 210 X 130 X 200mm이고 출력속도가 20mm/시간이며 적층높이는 0.1mm입니다. 아마도 산업용 3D프린터를 표방한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우측에 보이는 3D프린터가 파인봇 Z420입니다. 최대조형크기 265 X 200 X 420mm으로 큰 출력도 가능하지요. 적층높이는 50~300마이크론까지 선택가능합니다. 포지셔닝 정밀도가 XY 0.01mm, Z 0.00625mm로 매우 정밀한 출력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파인봇 Z420의 경우 전시장에서 실제로 출력하고 있었는데요.



꽤나 깔끔한 출력면을 보여줍니다.



Z420 외에도 파인봇 9600A도 있었습니다. 최대조형크기 265 X 200 X 180mm로 Z420보다는 약간 작은 최대조형크기를 보입니다. 적층높이 50~300마이크론까지 선택 가능하고 Z420과 마찬가지로 포지셔닝 정밀도가 XY 0.01mm, Z 0.00625mm입니다. 



이것이 바로 파인봇 터치 S (Finebot Touch S)인데요. 2015 KES innovation Award에서 Best Design 부문을 수상한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수려하지요ㅎ


최대조형크기 150파이 X 160mm이구요, 적층높이 50~300마이크론까지 선택 가능하고 포지셔닝 정밀도는 0.01mm입니다. 



파인봇들로 출력한 결과물들입니다. 이건 Z420로 한번에 출력한 것이라고 하구요.



파인봇으로 출력한, 거의 실제 크기의 스타워즈의 R2-D2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불도 깜빡거리더군요ㅎ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Organic Thinking System, 주식회사 오티에스입니다.



여기에서는 자체개발한 3D프린터들과 여러 3D프린팅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3D프린터가 Deltabot-K-YS입니다. 빌드사이즈 600파이 X 580mm의 거대한 출력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 제품은 아마도 Deltabot-K-CU라는 제품인데요, 빌드사이즈 200파이 X 260mm가 가능하고 ABS와 PLA 모두 출력가능하다고 합니다. 적층두께는 200마이크론이라고 하며, 가격은 268만원입니다. 



이 E3D-V6같이 생긴 핫엔드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관계자분께 여쭈어봤더니 자체 개발한 핫엔드라고 하시더라구요. 



무릎관절을 출력한 게 있길래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여러 대의 카메라로 사물을 찍어서 3D스캔하는 시스템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하이비젼 시스템(HyVision system)입니다. 이 하이비젼 시스템은 큐비콘 3D프린터 시리즈로 유명한 회사인데요.



이것이 이번에 새로 나온 큐비콘 싱글 플러스(CUBICON Single Plus)입니다. 기존의 큐비콘 싱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프린팅 소음이 감소하였고 출력물 표면이 좀 더 부드러워졌으며 3D프린팅 준비시간이 더 빨라졌다고 하네요.


최대조형크기 240 X 190 X 200mm이며 최대 조형속도가 무려 500mm/sec입니다;;; 적층높이 100~300마이크론, 그리고 XY위치 정밀도가 6.25마이크론(0.00625mm), Z위치 정밀도가 1.25마이크론(0.00125mm).. 정말 후덜덜하지요.



큐비콘 싱글 플러스의 실제 출력중인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좀 과장해서 진짜 사람 발 같네요.



요건 큐비콘 싱글의 모습이구요. 아, 큐비콘 싱글 플러스도 검정색은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이 추가된 것이지요.



큐비콘 스타일(CUBICON Style)입니다. 이름 참 잘 지었습니다. 스타일있게 디자인을 잘 뽑았어요.



큐비콘 스타일로 출력한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이게 최대조형크기를 꽉 채워서 출력한 것이라고 하네요. 최대조형크기 150 X 150 X 150mm이구요, 적층높이 100~300마이크론, XY위치 정밀도 6.25마이크론, Z위치 정밀도 1.25마이크론으로 큐비콘 싱글 플러스와 동일합니다. 



큐비콘의 DLP 3D프린터인 큐비콘 럭스(CUBICON Lux)입니다. 최대조형크기 100 X 75 X 145mm이구요, XY 해상도 100마이크론, 적층높이 20~100마이크론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광원으로 1024 X 768 해상도의 프로젝터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출력물 결과는 꽤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도 가까운 미래에 프로젝터 해상도를 더 높인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이비젼 시스템 부스 앞에는 큐비콘 3D프린터로 만들었다는 작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역시 일단 이런 걸로 사람들을 부스 내로 들어오게 만들어야 된다니까요ㅎ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주)에이엠솔루션즈 (AM Solutions)입니다.



여기서는 MagiTools라는 3D프린터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 조그마한 3D프린터는 100 X 100 X 100mm의 최대조형크기를 가지며 노즐직경이 특이하게 0.2mm입니다. PLA와 TPU를 출력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MagiTools 3D프린터의 가장 큰 특징은 키트 형식으로 판매된다는 것이구요, 가격은 45만원입니다.



이 부스에서는 글룩(Gluck)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었는데요. 



한쪽에서는 이렇게 세라믹 3D프린터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세라믹 3D프린터로 출력한 결과물입니다. 손으로 만지는데 진짜 돌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유약을 바르고 후처리를 하니 진짜 도자기 같았다는..



저는 몰랐는데, 글룩에서 3D프린터도 취급 및 판매도 하더군요. 이것은 MJ60이라는 3D프린터로 DLP 방식의 3D프린터이며 최대조형크기 60 X 45 X 140mm이고 기본 픽셀 사이즈 60마이크론, 적층높이 최소 25마이크론까지 설정 가능하다고 하네요. 




작은 조형크기로 봐서는 아무래도 주얼리 쪽이나 피규어 쪽을 타겟팅한 DLP 3D프린터로 생각이 되었었는데요. 출력결과물은 매우 좋더군요. 가격은 750만원이라고 하네요.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쓰리디코리아(3DKorea)입니다. 



이 부스에서는 2개의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위의 거대한 기기가 바로 FilCre3라는 3D 필라멘트 익스트루더, 즉 필라멘트 제조기입니다. 



1분에 7미터나 생산할 수 있다고 하며 PLA, ABS, PVA, PETG 등 열가소성 수지에 적합한 압출기라고 하네요.



이 제품은 Full color printing head라고 기술이전한다고 써있었는데요.



설명은 이렇습니다. 5가지 색상의 필라멘트를 하나의 노즐을 사용하여 출력할 수 있다고 하며 스펙상으로는 36만개의 전체 CMYK 색상을 모두 출력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식으로 별모양으로 핫엔드를 배치하여 하나의 노즐로 필라멘트들이 공급되도록 고안하셨더군요.



그리고 필라멘트들은 각각의 보우덴 익스트루더로 공급이 되구요.



출력물 자체는 이렇게 팬시해보입니다. 하지만 36만개 색상이 구현이 된다면 색상 그라디언트로 출력물을 보여주는게 더 눈길을 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습니다.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헵시바 주식회사(http://www.veltz3d.com)입니다.



이 부스에서는 다양한 3D프린팅 관련 아이템들을 취급하고 있었는데요. 이것이 바로 3D 스캐너로 유명한 REXCON CS2+입니다. 



2016년 신상품이구요, 카메라 해상도 2.0 / 6.0 mega pixel, 3축 제어가 가능하며 스캔영역 FOV 100 / 200 / 400mm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산업용 3D프린터를 표방하는 Up Box입니다. 최대조형크기 255 X 205 X 205mm에 적층높이는 100~400마이크론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데, 독자적인 서포트 알고리즘으로 쉽게 서포트 제거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데스크탑 3D프린터를 표방하는 E1 plus입니다. 최대조형크기 200 X 150 X 150mm에 100~300마이크론까지의 적층 높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수처리된 하이브리드 출력판이라고 해서 3D프린팅 후 베드가 식으면 출력물이 스스로 분리되는 고기능성 조형판이라고 하네요. 뭔가 독특한 특징들이 있어 실제로 한번 사용해보고 싶군요.



E1 plus 로 출력했다는 작품입니다.



요건 Veltz M 시리즈로 DLP 3D프린터입니다. 



미크래프트(Miicraft)가 2종류로 새롭게 나왔는데요, 하나는 미크래프트 쥬얼리구요, 다른 하나는 미크래프트 플러스입니다.



미크래프트 쥬얼리의 경우 최소 적층 높이가 5마이크론이구요, 200마이크론까지 선택가능합니다. 미크래프트 플러스는 15, 25, 40마이크론중 선택할 수 있구요. XY해상도는 둘다 56마이크론이고, 미크래프트 쥬얼리의 경우 39마이크론까지 해상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하네요. 



둘다 최대조형크기는 43 X 27 X 180mm로 작습니다. 쥬얼리나 덴탈 쪽에 최적화되있는 것이지요.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3D프린터계의 원조라고 말할 수 있는 메이커봇(MakerBot)입니다.



10만 고객 돌파 기념으로 할인율이 꽤 높더군요. 



한번쯤 써보고 싶은 Replicator Z18입니다. 최대조형크기가 305 X 305 X 457mm로 리플리케이터 라인업중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합니다. 적층 높이는 최소 100마이크론까지 설정가능하며, 가격은 위에서 보셨듯이 1050만원입니다.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미니입니다. 최대조형크기 100 X 100 X 125mm이고 적층 높이는 최소 200마이크론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장수모델인 리플리케이터입니다. 최대조형크기 252 X 199 X 150mm에 최소 적층높이 100마이크론까지 설정 가능하지요. 


한번쯤은 써보고 싶은 메이커봇 시리즈입니다만, 기회를 잡기가 힘드네요ㅠ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주)캐리마 (CARIMA Co., Ltd.)입니다.



이번에 메스컴에서도 많이 홍보되었던 캐리마의 imp 3D프린터입니다. C-CAT (Carima-Continuous Additive 3D printing Technology)가 적용된 3D프린터로..



1분에 1cm, 한시간에 60cm의 초고속 3D프린팅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이걸로 3D프린팅하는 걸 보고 있으면 눈앞에서 타임랩스 동영상이 재생되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겠네요ㅎ



Master EV입니다. 최대조형크기 200 X 112 X 200mm, XY 해상도 100마이크론, DLP 해상도 1920 X 1080, 적층높이 25, 50, 75, 100마이크론까지 설정이 가능한 캐리마의 대표 3D프린터이지요.



위 중앙에 보이는 3D프린터가 DP 110E구요, 좌측에 소형 냉장고(?!)같이 생긴 게 IM-J라는 3D프린터입니다. DP 110E는 최대조형크기 110 X 82 X 190mm에 XY 해상도 110마이크론, DLP 해상도 1024 X 768, 적층높이 25, 50, 75, 100마이크론까지 설정이 가능한 캐리마의 보급형 3D프린터입니다. 가격은 인터넷 검색상 550만원 정도 하네요.


IM-J는 최대조형사이즈가 96 X 54 X 150mm이구요, XY해상도가 50마이크론, DLP 해상도 1920 X 1080, 적층높이 25, 50, 75, 100마이크론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주얼리 제작에 특화되었다고 하네요.



실제로 출력중인 DP 110E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캐리마 3D프린터들로 출력한 결과물들입니다. 히드라야 후처리되서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나머지 출력물들도 출력품질이 매우 좋더라구요. 돈만 있었더라면 지르고 싶다는..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파트너스랩(주) (Partners Lab Co., LTD)입니다. 



이 파트너스랩(주)은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엑스포에서 유일하게(제가 본 것 중에) 메탈 3D프린팅에 대한 회사입니다. 독일 EOS 3D프린터의 한국대리점이기도 하며 메탈 3D프린팅으로 의뢰받은 부품을 제작하거나 CNC 머시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군요. 





이 손바닥만한 부품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3D프린팅되어 꽤 무게가 나가더군요.




이 출력물들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가벼웠구요ㅎ 개인적으로는 3D프린팅 생태계가 결국에는 메탈 3D프린팅 쪽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메탈 3D프린팅 서비스를 들고 나온 이 파트너스랩이 참 반갑더군요.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업체는 ESUN이라는 중국업체입니다.



이 회사는 PLABS라는 필라멘트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PLA, ABS, HIPS, PVA, PETG, ePA, ePC, eFlex, eLastic, Bronze, eSteel, eMagnetic, eConductive, Wood 등등 다양한 색과 재질의 필라멘트가 구비되어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펠렛 형태로 팔기도 하구요.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AOYUE INTERNATIONAL LIMITED라는 중국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RITOCCO라는, 3D프린팅 후처리 기기를 취급하고 있었는데요. 



전기인두와 비슷한 형태인데 그 팁을 바꾸어가면서 3D프린팅 출력물들을 다듬고 자르는 등의 후처리를 할 수 있게 고안되어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상에서 114.99에 판매되고 있군요.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주)미래교역, 3Developer입니다.



이제 3Developer가 3D스캔 사업도 진행하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이런 3D스캔 시스템을 사용하여 사람을 스캔한 후 출력하면..



이런 식으로 결과를 얻는다고 하네요.



세계 데스크탑 SLA 3D프린터의 정점에 서있는 Form 2입니다. 아아.. 가지고 싶네요.



역시나 세계 데스크탑 FDM 3D프린터의 정점에 서있는 얼티메이커 2+ (Ultimaker 2+)입니다. 이번에 +로 업그레이드 되었지요.



이번에 얼티메이커 2+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함께 동봉되는 올슨블럭입니다. 노즐 교환을 손쉽게 할 수 있는 키트이지요.


저희 집에 이 Form 2와 얼티메이커 2+가 있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ㅠ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주)지앤아이솔루션 (G&I SOLUTION CO., LTD.)입니다.



이 부스는 3D프린터를 전시하지는 않았더군요. 그래도 SLS 3D프린터를 판매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개할만한 부스라고 생각됩니다ㅠ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주)포던테크 (Fordentech)입니다.



이 회사는 2개의 3D프린터 필라멘트 메이커(3D printer filament maker)를 개발 및 취급하고 있었는데요. 위 사진의 필라멘트 메이커가 General 버전입니다. 노즐 온도가 230도까지 올라가며 1시간에 400g의 필라멘트를 제조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필라멘트를 제조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구요. 이 General 버전의 경우 가격은 250만원입니다.



이 거대한 기기는 필라멘트 메이커의 Expert 버전인데요. 노즐온도를 500도까지 올릴 수 있으며 1시간에 10kg까지 필라멘트를 뽑아낼 수 있다고 하네요. 가격은 450만원입니다.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Tiertime Sundo Solution입니다.



이곳에서는 아직 우리나라에 상륙하지 않은 Tiertime의 UP MINI 2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업 미니2로 출력한 결과물입니다. 작긴 하지만 출력 표면이 매우 양호하더군요. 업 미니2는 최대조형크기 120 X 120 X 120mm, 적층높이 150~350마이크론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판매가는 99만원이구요, 올해 7~8월 정도에 우리나라 출시 예정이랍니다.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주식회사 쓰리디박스입니다.



쓰리디박스에서 취급중인 Filatinum 필라멘트입니다. 중국에서 제조되구요, 현재 저도 쓰고 있는데, 1kg에 11000원이라는 가성비가 나름 괜찮습니다.



이번에 크라우드펀딩으로 200%를 달성했다는 신제품, MEISTER 2.0입니다. 




듀얼노즐 및 쿨링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부품을 LM가이드를 사용함으로써 진동을 최소화했다고 하네요.



MEISTER 2.0으로 출력한 후 광택 스프레이만 뿌린 것이라고 하네요. 꽤 매끄러운 표면을 보여줍니다. MEISTER 2.0은 최대조형크기 210 X 150 X 150mm로 적층높이 50~500마이크론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현재는 크라우드펀딩된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래 소비자가격은 275만원입니다.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예스에듀입니다.



이 업체에서는 Mcor Arke라는 LOM 방식의 3D프린터를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즉, 종이에 출력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한층을 풀컬러로 출력한 후 그 한층한층을 접착하여 3차원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물론 형상대로 잘라주기도 하구요. 


이 Mcor Arke는 풀컬러 출력이 가능하구요, 색상해상도는 4800 X 2400 X 254 dpi입니다. 최대조형크기는 240 X 205 X 125mm이며, 적층높이는 0.1mm와 0.19mm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를 이 Mcor Arke로 출력한 결과물입니다. 진짜 바나나같지요.



이렇게 다양한 색상도 한번에 출력이 가능합니다.



이건 안구를 출력한 것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사람 눈은 아닌 것 같지요?ㅎ



출력하면 위와 같이 나오는데, 다 잘려서 나오기 때문에 손쉽게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출력물이 종이긴 하지만 타사에 비해 강도가 3배 이상 강하기 때문에 매우 견고하다고 하네요. 저도 만져봤는데 꽤 딱딱하더라구요. 가격은 3000만원입니다. 풀컬러 출력의 이점을 얻기에 꽤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ㅎ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SONA GLOBAL입니다.



이 업체는 M-ONE이라는 DLP 3D프린터를 취급하고 있었는데요, XYZist에서 리뷰했었던 바로 그 3D프린터입니다. 최대조형크기 150 X 85 x 170mm에 XY해상도 0.07~0.11mm까지 설정가능하고 최소 적층높이가 0.015mm로 정밀한 출력이 가능합니다. 



DLP 3D프린터이기 때문에 프로젝터가 필요한데 이런 식으로 뒤쪽에 배치했더군요. 



실제 출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매우 정밀하게 출력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UV 경화기도 취급하고 있었는데요, 좌측 검정색 기기가 CureM100, 우측 하얀색 기기가 CureM101입니다. 



거의 모든 사양은 같구요, 경화 가능한 크기만 CureM100은 286 X 304 X 500mm, CureM101은 286 X 304 X 405mm로 차이가 납니다.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DWS LAB입니다.



여기서는 X FAB이라는 SLA 3D프린터를 취급하고 있었는데요. 



이 SLA 3D프린터는 직경 180 X 180mm 크기의 출력이 가능하고 적층 높이는 10~100마이크론까지 설정가능하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X FAB으로 출력한 결과물인데요, 관계자 말씀에 따르면 적층높이 80마이크론으로 출력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X FAB의 가격은 천만원 초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다양하고도 새로운!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3D스캐너 전문회사인 Onscans입니다. 



온스캔스에서는 3D스캐너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었는데요. 위 3D스캐너로 스캔을 하면..



이런 식으로 편집 프로그램에 넘어온다고 합니다.



온스캔스에서는 3D스캔한 데이터로 여러가지 출력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위와 같이 흉상 및 두상도 제작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40만원 정도라고 하구요.




이게 개인적으로 신기했었는데요, 3D스캐닝 후 투명한 크리스탈에 레이저로 얼굴을 조각해주는 서비스입니다. 3D스캔에서 출력까지 10분 정도면 된다고 하구요, 가격도 만오천원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특별한 날 기념할 때 좋을 것 같네요.





다양하고도 새로운! 본 포스팅의 대망의 마지막을 장식할 부스는 바로 (주)마크애니 (MarkAny)입니다.



이 업체는 3D프린팅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인데요, 3D프린팅을 할 때의 필수요소인 3D모델링 파일의 보안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즉, 제작된 3D모델링 파일에 지적재산권 정보를 삽입하여 불법복제를 막는다던지, 이를 통해 불법 유출을 추적한다던지, 3D 모델의 위조를 방지한다던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지요. 3D프린팅 생태계가 성장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복제 문제점들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책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반가운 업체였습니다.





휴.. 길고도 힘들었던 이번 포스팅이 끝났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엑스포를 통해 정말 3D프린팅 생태계가 잘 커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드웨어적으로는 대부분 비슷한 품질을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로 하여금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 것인지 많은 숙제를 안겨주기도 하구요. 


또한 하드웨어 부분 뿐만 아니라 다른 먹거리에도 이제는 시선을 돌릴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드웨어만으로 승부보기에는 너무 경쟁자들도 많고 모든 정보가 오픈되어있으니까요. 


그래도 새로운 3D프린터를 구경하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관람했으니까요ㅎ 


다음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엑스포 관련 마지막 포스팅은 3D PRINT DESIGN SHOW입니다. 


이제까지 메이드인네버랜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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