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 방식의 3D 프린터에 대해 알아봅시다.

지난번엔 DLP 방식의 3D 프린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3D 프린터 방식은 바로 LOM 방식의 3D 프린터입니다.

 

LOM 방식의 3D 프린터라..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저를 포함해서). LOM은 Laminated Object Manufacturing의 약자로, 디자인한 모델의 단면의 모양대로 잘려진 점착성 종이, 플라스틱, 금속판 등을 접착제로 한층한층 붙여서 조형하는 방식입니다.

 

 

 

 

(출처 : umkeprints 홈페이지)

출력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재료의 시트가 가열된 롤러로 기본 구조물에 붙여집니다.

2. 레이저가 모델 한층의 형상대로 잘라내고 나머니 필요 없는 부분은 제거됩니다.

3. 적층이 완료된 플랫폼은 아래로 살짝 내려갑니다.

4. 새 재료시트가 플랫폼 위로 다시 올라옵니다.

5. 적층될 층을 조형중인 모델에 붙이기 위해 플랫폼이 다시 위로 올라옵니다.

6. 위의 과정이 반복됩니다.

 

다음 동영상을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이렇게 출력된 모델들은 어느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줄까요?

 

 

(출처 : blog.nus.edu.sg)

 

(출처 : inggo 홈페이지)

 

전체 3D 프린팅 방식들과 비교시 중간정도의 정밀도와 표면조도를 보여줍니다.

 

LOM 방식의 3D 프린터를 이용한 3D 프린팅의 장점은 뭐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제조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일 것입니다. 그도 그럴듯이 사용가능한 재료가 종이, 플라스틱, 금속, 세라믹 등인데 가장 흔히 사용되는 재료가 바로 종이입니다. 종이가 아무리 비싸도 광경화성 레진 같은 특수재료보다는 가격이 많이 저렴하지요. 또한 목재 재질의 조형물도 구현 가능하며 잘라낼 수만 있다면 대형 제품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재료의 특성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들입니다. 바로, 내구성이지요. 종이가 튼튼해봐야 금속보다 튼튼할 수는 없지요. 또한 재료로 사용하는 것들이 한정적이다 보니 아무래도 재료 사용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것도 단점으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내구성면에서의 단점은 페인트를 칠한다거나 니스칠을 해서 습기와의 접촉으로 인한 손상을 어느 정도 막을 수는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LOM 방식의 3D 프린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3D 프린팅 방식에 대한 포스팅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지난번 복습을 원하신다면!!!

[DLP 방식의 3D 프린터에 대해 알아봅시다]

[SLS 방식의 3D 프린터에 대해 알아봅시다]

[SLA 방식의 3D 프린터에 대해 알아봅시다]
[FDM 방식의 3D 프린터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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