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Z프린팅의 3D프린터, 다빈치 1.0 프로 3in1 개봉기!

XYZ프린팅(XYZprinting) XYZ베타유저로 선발되어 테스트하게 된 3D프린터는 바로 다빈치 1.0 프로 3in1(da Vinci 1.0 Pro 3in1)입니다. 제가 한 달 사이에 이사를 2번이나 다니는 고난의 연속으로 이제서야 개봉기를 올리는군요ㅠ


다빈치 1.0 프로 3in1은 내장 3D스캐너와 레이저 조각기(옵션사항)를 3D프린터라는 하나의 기기에 모두 담아낸 XYZ프린팅의 전문가용 3D프린터입니다. 이 다빈치 1.0 프로 3in1이라는 3D프린터를 처음부터 끝까지 개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 패키지는 이렇습니다. 큰 박스 1개, 그리고 작은 박스 1개. 그냥 이렇게 보면 크기가 그리 커보이지 않지만, 사실은..



이만합니다. 참고로 다빈치 1.0 프로 3in1의 포장포함 제품중량은 27.5kg으로 엄청나게 무겁습니다;; 저거 옮기다가 허리 나갈 뻔 했다는..



언제나 포장박스를 여는 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ㅎ



포장박스 윗뚜껑(?)을 열면 위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포장박스의 맨 윗부분에는 전선과 스크래퍼, 그리고 기타 잡동사니(?)들이 한데 묶여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묶음을 들어내면 그 아래로..



다빈치 1.0 프로 3in1 3D프린터의 수줍은 거대한(?!) 자태가 드러납니다.



다빈치 1.0 프로 3in1의 각 부분은 스티로폼으로 단단하게 보호되어 있습니다. 



다빈치 1.0 프로 3in1의 오른쪽 부분엔 골판지로 만들어진 수납공간이 있었는데요. 이곳에는..



전선코드와..



체크문양이 새겨진 이상하게 생긴 플라스틱 박스가 있습니다. 이 부품은 알고봤더니 3D스캔 캘리브레이션을 진행할 때 사용되는 Calibrating plate라고 하더군요. 



골판지 수납공간의 아래쪽으로는 필라멘트가 하나 숨겨져 있습니다.



다빈치 1.0 프로 3in1 3D프린터를 빼내고 난 후의 포장박스 바닥의 모습입니다. 정말 포장은 스티로폼으로 튼튼하게 잘 되어있더군요.



다빈치 1.0 프로 3in1 3D프린터 자체도 꽁꽁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은 비닐과 테이프들은 모두다 떼어버려야 다빈치 1.0 프로 3in1의 안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쪽 역시 스티로폼과 스펀지, 테이프와 zip tie의 향연입니다. 절대로 배송 중에 부서지지 않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다빈치 1.0 프로 3in1은 기본적으로 프린링 헤드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도 배송 중 움직이지 않도록 모두 고정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빨간색 zip tie는 모두 잘라버립니다. 



그 다음 프린팅 헤드를 앞쪽으로 당겨서 공간을 만들면 Z축 Threaded rod를 감싸고 있는 골판지 보호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빈치 1.0 프로 3in1의 옆면에 보시면 손잡이 부분에 구멍이 뻥 뚫려 있는데, 이 부분은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포장박스 맨 윗부분에 있던 잡동사니(?!) 묶음에 보시면..



이와 같은 마개가 있는데, 이 마개를 이용하여 다빈치 1.0 프로 3in1 옆면 구멍을 막아줍니다.



모든 포장 및 보호기자재들을 제거한 다빈치 1.0 프로 3in1 3D프린터의 모습입니다.



겉모양으로는 예전에 제가 리뷰했었던 다빈치 1.0 프로(da Vinci 1.0 Pro)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빈치 1.0 프로 3in1의 앞문에는 '3-in-1'이라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나타내고 있는 문구가 크게 적혀있지요 .



다빈치 1.0 프로 3in1의 왼쪽 뒷부분에는 USB선과 전원선을 연결하는 부분과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빈치 1.0 프로 3in1의 뒷모습은 이와 같습니다. 뒷모습만 놓고 보면 다빈치 1.0 프로 3in1와 다빈치 1.0 프로는 거의 구별이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빈치 1.0 프로 3in1의 뒷면을 자세히 보면 'da Vinci 1.0 Pro 3-in-1'이라는 문구가 선명히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빈치 1.0 프로 3in1의 내부 모습입니다. 중앙 부분의 프린팅 베드와.. 



윗부분에 위치한 프린팅 헤드의 모습은 다빈치 1.0 프로의 그것들과 똑같지만, 다빈치 1.0 프로 3in1에는 뭔가 다른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바로 양쪽 옆면에 각각 위치한 3D스캐너가 바로 그것이죠. 



물체의 360도를 모두 3D스캔하기 위해 위와 같은 턴테이블도 존재합니다. 기존의 다빈치 1.0 프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분들이죠. 


자, 여기까지 다빈치 1.0 프로 3in1의 큰 포장박스를 열어보고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과연 작은 박스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XYZprinting에서 나온 da Vinci 3D프린터 전용 PLA 필라멘트군요. 


또 하나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세 박스 모두 같은 시간에 도착했지만 아래에서 소개해드릴 작은 박스는 다른 곳에 보관되어있는 바람에 제가 못찾아서(;;;) 나중에 발견했습니다. 



이 작은 박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오호, XYZ프린팅 정품 박스군요.



아하.. Laser Engraver Module이랍니다. 즉, 레이저 조각기 모듈이라는 것이지요.



이 상자를 열어보니 제일 먼저 요게 눈에 띕니다. Engraving Sample Test Paper랍니다. 아무래도 레이저 조각기 모듈 설치 후 이 종이에 레이저를 쏴보란 뜻인가 봅니다.



레이저 조각기 모듈을 어떻게 설치해야 하는지 설명해주는 메뉴얼도 눈에 띕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 제가 다빈치 1.0 프로 3in1 3D프린터에서 가장 기대를 하고 있는 레이저 조각기 모듈입니다. 왜 가장 기대하고 있냐구요? 3D프린터에 장착된 레이저 조각기를 경험하기가 쉽지 않잖아요?ㅎ 즉 신기하단 뜻이죠. 



레이저 조각기 모듈의 옆면 모습입니다. 뭔가 강렬하게 적혀있군요. 



이 다빈치 1.0 프로 3in1 레이저 조각기 모듈은 최대 출력 파워 385mW에 파장 450nm, Class 3B짜리 레이저가 탑재되어 있군요.



다른 각도에서 본 레이저 조각기 모듈의 모습입니다.



레이저가 나오는 앞부분의 모습입니다. 초점을 잘 맞출 수 있도록 렌즈가 장착되어 있더군요. 



레이저가 연결된 PCB 기판의 모습입니다. 빨리 다빈치 1.0 프로 3in1에 연결해보고 싶군요.



오늘은 위 사진에서처럼 'da Vinci 1.0 Pro 3-in-1'이라고 적혀 있던 포장박스를 개봉하여 다빈치 1.0 프로 3in1을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주로 3D스캔 기능과 레이저 조각기 기능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신기한 것을 먼저 연구해보는 것이 메이커스의 기본 자세가 아닐까 저는 생각하거든요ㅎ 어서 빨리 세팅해서 작품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이미 구상해놓은 것도 있구요!


지금까지 메이드인네버랜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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