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 2016 3D프린팅 관련 방문후기.

한국전자전 2016(KES 2016(Korea Electronics Show 2016))이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부터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중입니다. 2013년에 개최된 한국전자전에 대한 방문기(3D 프린팅 위주의 한국 전자전(KES) 2013 방문기입니다~!)를 작성한 이후로 3년만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후기도 마찬가지로 3D프린팅과 관련된 부스 위주 및 제가 이전 박람회 등에서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제품들 위주로 포스팅을 진행하고, 추가적으로 제가 관람하면서 신기했었던 아이템들을 몇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 소개해드릴 부스는 3D모델링 및 제품관리 프로그램인 카티아(CATIA)와 솔리드웍스(SolidWorks)로 유명한 다쏘시스템(DASSAULT SYSTEMES)입니다. 



이 다쏘시스템 부스에서는 자신들의 소프트웨어를 소개함과 동시에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부스에서 자사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사용자 자신만의 특별한 스마트워치 디자인을 만든 후 이를 3D프린터로 직접 출력해주는 이벤트가 바로 그것입니다. 



디자인을 위와 같이 와콤 태블릿과 다쏘시스템 프로그램인 CATIA Natural Sketch를 사용하여 디자인할 수 있게 부스에 구성해놓았더군요. 물론 스마트워치의 기본 틀은 주어지구요, 이를 마우스와 터치펜을 이용하여 방문자가 직접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옆에 있는 노트북 피씨로 직원분께서 직접 시연을 보여주시기도 했구요.



이렇게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스마트워치를 부스 안에 배치되어있던 Stratasys의 Objet30 Prime이란 3D프린터로 직접 출력해주시더군요. 



이런 식으로 자신이 출력한 스마트워치가 3D프린터를 통해서 직접 출력되는 모습도 직접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위 모형은 아마도 다른 3D프린터로 풀컬러 출력을 한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최종 완성하면 이런 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3D 모델링 프로그램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3D프린팅 기술과 콜라보레이션한 효과적인 홍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부스에 들어오더군요ㅎ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Denkei 엔디코리아(주)입니다.



이 부스에는 MF-2200D라는 거대한 3D프린터가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일본의 MUTOH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3D프린터라고 하더군요. 거대 글로벌 3D프린터 기업들과 일본 내 시장 점유율을 경쟁하는 회사라고 하더군요. 



MF-2200D의 내부 모습입니다. 듀얼 프린팅 헤드 구성에 다이렉트 익스트루더 방식이더군요. 적층간격은 0.05mm에서 0.5mm까지 설정 가능하구요, 최대조형크기는 300 X 300 X 300mm입니다.



프린팅 헤드를 좀 클로즈업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3D프린터 자체도 크고 좀 높은데 올려져 있어서 저거 찍기 힘들었다는..ㅠ 업체 관계자분께 이 3D프린터에 대한 장점을 여쭈어봤더니 아무래도 일본 내에서 생산되다보니 부품을 거의 일제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일제 베어링.. 성능 좋지요ㅠ



위 출력물은 구를 절반씩 출력하여 접합한 것인데, 2색 조형된 모습이 나름 괜찮더군요. 이 MF-2200D의 가격은 1000만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아마도 산업용 3D프린터 시장을 노리는 듯 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서강대학교의 휴대용 3D프린터입니다. 아마도 대학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부스인 것 같았는데요. 서강대학교 화학전공 소속 신관우 교수님께서 개발하셨다고 합니다.



이게 그 결과물들인데요.



말 그대로 휴대용 3D프린터라고 합니다. 제 손과 비교해보면 아시겠지만 크기가 꽤 아담합니다.



DLP 3D프린터로 추정되는 제품도 휴대용으로 나와있더군요.



실제 출력중인 제품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설명에 따르면 우산과 같이 접이식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좀 더 휴대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출력 품질도 전시되어있는 출력물을 보면 꽤 준수한 편입니다. 오지에서 3D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셨다고 하는데, 아쉬웠던 점은 배터리 구동 제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20V 전원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배터리 구동형이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보통 주문 제작 형태로 진행된다고 하구요, 가격은 대략 2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주)인텔리코리아(IntelliKorea)입니다.



이 회사는 3D모델링 프로그램인 캐디안3D(CADian3D)라는 제품을 개발 및 유통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식으로 3D모델링하는 것이지요. 3D모델링 프로그램치고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과 완전 한글화되어있다는 것이 이 캐디안3D의 장점입니다. 예전에 캐디안3D가지고 공부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ㅎ



부스에서는 3D프린팅 체험존이라고 해서 즉석에서 캐디안3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3D모델링해보고 이를 직접 3D프린팅까지 진행해보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많은 대학생들(로 생각되는)분들이 꽤나 많이 관심을 보이더군요.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주식회사 아나츠(ANATZ INC.)입니다. 



아나츠 부스에서는 특이한 제품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이 거대한 아나츠프린팅팜이라는 것인데요. 좁인 공간을 활용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한 3D프린터 클러스터라고 소개하더군요. 말그대로 3D프린터들을 공간효율성을 높여서 배치한 것이지요. 위 사진에서의 아나츠프린팅팜에는 대형 3D프린터 4개와 초대형 3D프린터 2개를 배치했더군요. 



실제로 아나츠프린팅팜의 각 3D프린터들이 신나게 출력하고 있더군요ㅎ



아마도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걸로 기억하는 아나츠 플랫폼이란 제품입니다. 이전 전시회에서는 약간 미완성(?) 상태였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메인으로 전시되었더군요.




말 그대로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즉,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부스 설명으로는 의학적으로도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설명을 좀 더 자세히 해주십사 요청드렸더니 의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료를 출력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설명하시더군요. 부스 관계자분께서도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좀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바, 아무래도 풀메탈이다보니 의학적으로 사용시 3D프린터 자체 소독이 가능하지 않을까 예측해보았습니다만.. 뭐 설명이 없으니 확실치 않지요.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X FAB입니다. 이전 박람회 때도 몇번 소개해드린 업체인데요. 이번에는 전시되어있던 작품들이 눈에 띄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위 작품의 제목은 Open structure mobility concept입니다. 그야말로 자동차 구조를 3D프린터로 출력한 것인데요. 사용 장비는 030X, EOSP110이라고 하구요, 사용한 재료는 DL380, PA2200이라고 하네요. 


여러 부품들을 각각 출력하여 접합한 것으로 보였는데요, 이런 식으로도 자동차 구조를 만들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 작품은 HALFTOY 장석윤 디자이너분께서 제작하신 Dragon이라는 작품인데요, 030X 3D프린터로 AB001이란 재료를 사용하여 제작하셨다고 하네요. HALFTOY는 3D프린터를 사용하여 장난감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지요. 용이 참 귀여워서 한컷 담아봤습니다ㅎ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주)예창입니다. 이 부스에서는 접이식 3D프린터를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바로 이것입니다.



실제 출력중이기도 했던 이 3D프린터의 특징은..



바로 이렇게 접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3D프린터 자체를 위와 같이 접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부품을 탈부착 구조로 설계하여 커스터마이즈 가능성 및 공간활용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비즈텍코리아입니다.



이 업체도 사실 예전 박람회에서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이 T-800이라는 거대한 터미네이터 머리 출력물에 시선을 뺏겨 다시 소개해드리게 되었네요ㅎ



부스 안에서는 VIS-Neo라는 비즈텍코리아의 3D프린터가 실제 출력중이었는데요. 예전에 인사이드 3D프린팅 박람회에서 한번 소개해드렸었지요. 



이번에는 가격을 여쭈어봤었는데요, 이 VIS-Neo의 가격은 315만원입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주)대건테크(DAEGUN)입니다.



이 부스에서는 아기자기한 3D프린터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3D프린터의 폭이 제 손 한뼘 길이도 안되더군요ㅎ




이 작은 3D프린터들의 구조를 살펴보니 무려 LM가이드를 사용했더군요. 부스 관계자분께서는 LM가이드 사용으로 안정성을 좀 더 높였다고 하시더라구요. 



출력품질도 꽤나 준수하더군요. 이 작은 3D프린터의 이름은 MyD-POP으로 올해 4월에 출시되었다고 하구요, 키트제품은 60만원, 완제품은 70만원, LCD가 장착된 버전은 77만원이라고 합니다. 


PLA 전용이구요 적층 두께는 0.12~0.24mm, 최대 출력 크기는 100 X 100 X 180mm라고 하네요. 학교 등의 교육현장 및 개인 사용자를 타겟해서 제작한 높은 가성비의 보급형 3D프린터라고 소개하시더군요.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주)한국아카이브(HANKOOK ARCHIVE)입니다. 이 부스는 신기한 작업을 하고 있어서 구경했었는데요.



전시되어있는 거대 피규어를 관계자분께서 위와 같이 그냥 특별한 기술같은 건 보여주시지 않은 채로 대충 슥슥 3D스캔을 하셨더니..



이렇게 실시간으로 스캔이 되더군요. 실제 위와 같이 3D스캔하는 건 처음봐서 신기하더라구요. 



알고보니 3D스캔에 사용한 스캐너는 Artec Eva 3D스캐너이더군요. 한국아카이브에서 이 제품을 유통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하나 가지고 싶다는..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PRODWAYS & (주)에스엔씨입니다. 아마도 PRODWAYS의 3D프린터들을 (주)에스엔씨에서 유통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 제품은 PhotoCentric3D Liquid Crystal PRO라는 제품인데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3D프린터는 PhotoCentric3D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Liquid Crystal이라는 3D프린터 라인업으로, 이번에 (주)에스엔씨가 국내런칭한 것이더군요. 


최대 조형 크기 450 X 280 X 300mm의 크기로 꽤 거대한 출력이 가능하구요, 출력방식은 DPP(Daylight Polymer Printing)라고 해서 daylight, 즉 일광에 매우 민감한 특수 레진을 사용한 DLP 방식이더군요. 


부스 관계자분 말씀으로는 UV LCD를 사용한 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 Liquid Crystal PRO의 가격은 한국 런칭기념 10대 한정으로 899만원이라고 합니다. 원래 가격은 999만원이구요. 



그밖에도 PhotoCentric3D Liquid Crystal 10"와 Liquid Crystal HR도 전시되어있었습니다. 가격은 각각 199만원, 399만원이라고 하네요. 




출력물의 결과는 꽤 양호합니다. 특히 아래 6각형 기둥 모양은 꽤 복잡한 구조인데도 성공적으로 출력되었더군요. 더군다나 재질은 고무재질이라고 하더라구요. 즉, 다양한 재료도 출력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아쉬운 점은 역시나 가격입니다. 찾아보니 Liquid Crystal 10'', HR, PRO가 각각 £699, £1599, £3999더군요. 유로 환율로 계산하면 대략 88만원, 200만원, 500만원인데, 관부가세 및 배송료, 운반료, 외국제품을 한국으로 들여와서 판매하는 특수성 등등을 모두 고려한다고 해도 2배의 가격상승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제아치과의원입니다. 읭? 치과? 라고 생각하신 분들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ㅎ 심지어 여기 원장님이 김형규 원장님, 즉 자우림 김윤아님의 남편분 되시겠습니다. 왜 이분이 한국전자전 2016에??? 라고 생각했는데..



모르페우스3D(Morpheus3D)라는 3D스캐너라는 장비를 사용하여 얼굴을 빠르게 스캐닝한 후 이를 치아 교정이나 얼굴 윤곽, 악안면 교정 등에 사용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말이지요ㅎ



부스에서 실제로 3D 스캔도 해준다고 하셨는데.. 민망해서 차마 제 얼굴을 스캔할 수는 없었습니다ㅠ 요즘에는 병원에서 이런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기도 하는군요. 몇몇 성형외과에서는 시행한다고 들었었는데, 치과에서도 이런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는 몰랐네요. 신기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3D프린팅과는 관계가 멀지만 제가 한국전자전을 구경하면서 신기했던 아이템들을 보여드릴까합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부스는 범진시엔엘(주)(BUMJIN C&l CO., LTD.)입니다.



이 부스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이 바로 이 초슬림 압전세라믹 스피커였는데요.



원리는 세라믹 소자에 전압을 걸었을 때 세라믹이 수축 및 팽창하는 성질을 사용하여 음파를 발생시키는 것이라고 하는데.. 



신기하게도 위 사진과 같이 매우 얇은 판때기(?!)에서 실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더란 겁니다. 처음 본 저로서는 우와 하고 구경했다는..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에스코넥입니다.



이제는 소변분석기도 휴대용으로 나오더군요;;; 이제는 집에서도 소변검사를 할 수 있다는..



요닥엠(Yodoc-m) 휴대 소변검사기라는 것인데요. 



크기는 옛날 휴대폰 크기만하게 생겼는데 이걸로 소변검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소변검사 막대를 이용하여..



잠혈, 빌리루빈, 우로빌라노겐, 케톤체, 단백질, 아질산염, 포도당, 산도, 비중, 백혈구 등 10종에 대한 소변 분석이 가능하다고 하네요ㅎ 이제 모든게 소형화 및 개인화 되는 것인가요 ㄷㄷㄷ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캠시스입니다.



이 부스에서는 대규모 시설 내 또는 1일 사용거리에 필요한 경상용 전기자동차를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자동차가 너무 귀여워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픽업트럭의 미니어처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 소형픽업트럭의 이름이 CONY라고 하네요. 코니라니.. 엄청 귀여워서 하나 갖고 싶군요ㅎ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우형전자(주)(Woo Hyung Electronics Co., LTD)입니다. 이곳에서는 여러가지 SUNON 쿨링팬을 볼 수 있었는데요. 



두둥! 쿨링팬이 이만합니다. 17 X 17 X 8mm의 엄청 작은 쿨링팬입니다. 와.. 쿨링팬이 이렇게 작다니.. 이러고 있었는데..



두둥!!! 그 옆에는 더 작은 쿨링팬도 있었습니다;;; SUNON Mighty Mini Fan이라고 하는데요, 이 쿨링팬의 크기는 10 X 10 X 3mm입니다;; 1cm짜리 쿨링팬인 것이지요. 조만간 하나 사야겠습니다ㅎ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무려 삼성입니다ㅎ 삼성부스는 어마어마하게 컸는데요, 그 중에서도 제 눈길을 잡아 끈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세상에, 전시장 한가운데에서 사람들이 롤(LOL), 즉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를 하고 있더군요;;;; 아니 왜 여기서 롤을?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롤을 하는데 사용된 모니터와 컴퓨터가 삼성것이더군요ㅎ 근데 컴퓨터가 매우 특이했습니다. 위 사진에서 컴퓨터는 우측 하단의 작은 원통같은 것인데요. 이 컴퓨터의 이름은 삼성 아트 PC라고 합니다. 


인텔 Core i7-7600 프로세서(3.40 GHz, 8MB)에 메모리가 무려 16GB, 저장장치가 무려 1TB HDD에 256GB SSD.. 심지어 저리 작은 놈이 그래픽 카드도 달고 있더군요. 그것도 라데온 RX460 2GB 짜리로요. 제 데스크탑 본체 크기의 한 1/6 만한 것 같은데.. 여기에 360도 무지향성 스피커까지.. 엄청나네요ㅎ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피엔아이시스템입니다. 여기서는 요즘의 대세인 VR에 대한 시연이 열리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VR을 장착하시고 신나게 레이싱(?!)을 즐기시는 분도 계셨구요ㅎ



이렇게 VR을 장착하시고 청룡열차를 경험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ㅎ 반응들로 봐서는 실제 청룡열차를 타시는 것 같이 보이더군요. 저도 타고 싶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다는..ㅠ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Where the Creative Things are!)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KES 2016 한국전자전은 전시장의 큰 부분을 할애하여 VR, AR 등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 LG 등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했구요. 


이에 비해 3D프린팅 부분은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어 3D프린터 덕후인 저로서는 좀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새로운 전자 기술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 그 아쉬움을 상쇄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께 이번 한국전자전은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울러 3D프린터 업계에서도 일반 소비자들의 눈이 휘둥그레질만한 기술과 기기들이 미래의 한국전자전에 더욱 더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메이드인네버랜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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