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PROTOKOR 2014 관람기 제 2편!

[3D PROTOKOR 2014 관람기 제 1편!]에 이은 3D PROTOKOR 2014 관람기 제 2편입니다. 바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2편에서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부스는 바로 (주)대림화학(DAELIM chemical)입니다.




Electromer는 대림화학의 통합브랜드라고 합니다. 대립화학에서 제공하는 소재이자 서비스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는군요.



여러 종류의 필라멘트들도 함께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대림화학의 여러가지 소재로 만든 3D 프린팅 출력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3D 프린팅으로 만든 조형물에 쿨링팬을 적용한 선풍기라고 하네요.



대림화학의 ABS로 만든 출력물입니다.






Electromer를 이용하여 출력하는 모습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열가소성 플라스틱 필라멘트 뿐만 아니라 광경화성 수지도 만든다고 하더군요.




부스에 배치된 WEG3D X1 3D 프린터입니다.




다음 부스는 헵시바 주식회사입니다.




먼저 만나볼 수 있었던 프린터는 WEG3D X1 3D 프린터입니다.



X1이 실제로 출력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재미있는 구조물도 있었는데요, X1 3D 프린터로 만든 이른바 가위바위보 로봇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짠! 가위가 됩니다.



X1으로 뽑은 다른 출력물입니다. X1은 최고해상도가 0.15mm, 플랫폼 크기는 200×150×150mm이고 출력은 플랫폼 크기의 80% 크기까지 가능하다고 하며, 소비자가격으로 4,950,000원이라고 하네요.



이 3D 프린터는 예전에도 안내해드렸었던 MIICRAFT입니다. DLP 3D 프린터라고 안내되어있더군요.



아래쪽에 광경화성 레진 탱크가 있기 때문에, 결과물은 이런 식으로 매달려서 출력되게 됩니다. 미크래프트의 경우 Z축 최소두께는 0.05mm이며, 1개 레이어 출력의 경우에는 0.1mm라고 합니다 조형 면적은 43×27×180mm이며, 소비자가격으로 4,950,000원이라고 합니다.



위와 같은 3D 프린터도 있었는데 제품명을 모르겠습니다;; 모양새로는 DLP 또는 SLA 방식인 것 같았습니다.


헵시바 주식회사에서 CEL-robox도 취급하더군요.




꽤 멋진 디자인의 3D 프린터입니다.




작년 전시회때의 Robox 3D 프린터는 전시만 되어있었고 출력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실제로 출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듀얼헤드가 매력적입니다.



컴퓨터와 연결된 Robox의 모습입니다.




Robox로 3D 프린팅된 출력물들입니다. 꽤나 높은 품질을 보여줍니다. 최대 적층두께는 0.02mm이고 노즐 사이즈는 듀얼로 0.3/0.8mm입니다.




다음 부스는 (주)TPC메카트로닉스 & (주)애니웍스입니다.




(주)애니웍스에서는 파인봇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위는 FB-9600이라는 모델입니다.




파인봇으로 출력한 결과물들입니다.








파인봇은 FDM 3D 프린터 국내 최초로 신축성 소재인 TPU(우레탄)을 출력가능하다고 합니다.




신축성 재질로 출력한 결과물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손으로 잡은 부분이 말랑말랑하게 움푹 들어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인봇의 다른 모델인 FB-ACADEMY 3D 프린터입니다. 출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주)영일교육시스템(YOUNG-IL ENDUCATION SYSTEM)입니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메이커봇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MakerBot Replicator 2X입니다. 2개의 노즐에서 2가지의 색상으로 출력 가능합니다.



메이커봇 3D 프린터로 출력한 결과물들입니다.



해골도 뽑을 수 있어요ㅎ




위 모델은 MakerBot replicator 2입니다. 2X와 다른 점은 헤드가 1개라는 것입니다.




다음 부스는 에이치디씨(HDC)입니다.




위의 3D 프린터로 출력한 결과물들을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올라프군요.





후처리를 한 것일테지만.. 정말 마감이 무지막지합니다.




다음 부스는 (주)코봇네트웍스(korbotnetworks)입니다.





Korbot B210S 3D 프린터입니다.



korbot으로 출력한 티라노 두개골입니다.



여성상을 출력하고 있었습니다.



이 3D 프린터는 korbot A200이라는 모델입니다. 적층두께 0.02-0.35mm이며, 조형물 크기는 200×200×205mm입니다.


korbot A200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모습을 클로즈업한 모습입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주식회사 오티에스(OTS CO.,LTD)입니다.




이 업체는 Deltabot-K라는 3D 프린터를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Deltabot-K는 델타 방식을 구현한 3D 프린터인데, X, Y, Z축이 하나의 헤드로 연결되어있는 구동방식을 델타방식이라고 합니다. 국내 최초로 델타 방식의 3D 프린터를 상용화했다고 하는군요.






Deltabot-K로 출력하는 모습과 결과물들입니다. 움직이는 방식이Z축이 바닥에 고정되어 있는 상태로 수직과 X, Y축이 상하로 움직이는 구동방식인, 기존에 익숙하던 멘델방식과 달라 새로웠습니다.




다음 부스는 3D프린터유저그룹(3D Printer User Group)입니다.




이곳에서는 얼굴을 3D 스캔해주는 기계를 시연하고 있었습니다.



위의 구멍에 얼굴을 넣으면 3D 스캐너가 얼굴 표면을 스캔한 뒤 라이브러리의 몸체와 합성해서 3D 모델링을 만들어줍니다. 만들어진 3D 모델링을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출력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피규어들입니다. 3D 스캐너와 3D 프린터는 서로의 가치를 더욱 높혀주는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 부스는 (주)한국기술(K-TECH Co., Ltd.)입니다.





(주)한국기술에서 취급하는 CubeX Trio 3D 프린터도 볼 수 있었구요.






대형 3D 프린터로 출력한 결과물들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3DSYSTEMS의 ProJet 라인에서 산업용 3D 프린터를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만나보실 부스는 포머스팜(Former's Farm)입니다.




포머스팜에서는 PINETREE 2.5 3D 프린터를 출시하였습니다.



PINETREE 2.5의 실물도 볼 수 있었습니다. 파인트리 2.5는 230×195×205mm 크기의 출력이 가능하고 적층두께는 0.05-0.2mm까지 조절 가능합니다. 또한 파인트리 2.5의 바디 소재는 포르투갈의 발크로멧 칼라 에코보드로, 포름알데히드를 함유하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포머스팜에서는 SPROUT라는 3D 프린터도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이 스프라우트라는 3D 프린터는 255×200×200mm 크기의 출력이 가능하고 듀얼 헤드로서 듀얼 컬러가 출력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포머스팜의 3D 프린터로 출력한 결과물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부스는 (주)로킷(Rokit Inc.)입니다.




로킷에서는 에디슨 3D 프린터 시리즈를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3D 프린터는 Pro 모델입니다.




에디슨 Pro 모델로 출력한 결과물들의 모습입니다.



위 3D 프린터는 에디슨 H700 모델인데요, FDM 방식인데 최대 제작높이가 70cm에 이른다고 합니다.



에디슨 H700으로 출력한 에펠탑의 모습입니다. 높이 70cm까지 출력가능하므로, 위의 에펠탑은 한번에 뽑을 수 있겠군요.



출력된 시계탑도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에디슨 시리즈의 3D 프린터로 출력한 결과물들입니다.




다음 부스는 AJ네트웍스(AJ Networks)입니다.





AJ네트웍스에서는 위의 MCOR Iris라는 3D 프린터를 취급하고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출력 및 재단한 종이를 한장씩 접착하여 적층하는 LOM 방식의 3D 프린터입니다.





실제 출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A4 종이를 이용하였을 때 출력 가능 크기는 256×169×150mm이며, 적층 두께는 0.1mm와 0.19mm입니다.







이 LOM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풀컬러 인쇄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위의 귤을 3D 프린팅하기 위해 오른쪽과 같은 층이 출력되서 적층되게 됩니다.



또한 특별히 후가공을 하지 않아도 높은 강도를 유지한다고 하는군요.




다음 소개해드릴 부스는 시스템레아(SYSTEM RHEA)입니다.













여러 출력물들과 후가공된 결과물들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진 중간에 보시는 다크나이트에서 나온 텀블러는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출력물로, 가로 세로 900×600mm의 엄청난 크기와 정교한 후처리 품질을 보여줍니다.




2013년에 개최되었었던 PROTOKOR에 비해 확실히 부스 숫자도 늘어나고 참여 업체도 많아져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다만 '우리는 이정도까지 출력할 수 있어!'를 보여주기보다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3D 프린팅 기술을 이런 곳에도 적용할 수 있어!'라는 점을 더 많이 대중에게 보여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관람객 수로 판단하건데 3D 프린터와 3D 프린팅 기술은 대중들의 관심을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끌기 시작했으며, 참여 업체 수의 증가로 판단하건데 우리나라에서도 3D 프린터와 3D 프린팅 시장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경쟁, 경쟁, 경쟁 보다는 상생을 통한 국가차원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중들의 더 큰 관심과 정부의 지원이 아낌없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기에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3D PROTOKOR 2014 관람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메이드인네버랜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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